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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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일본의 만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같은 작가의 켄간 아슈라와 함께 애니메이션화되어 같은 분기인 2019년 3분기에 방영되었다. 감독은 야마사키 미츠에, 제작사는 동화공방.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자막으로 동시방영하며, 북미에서는 퍼니메이션에 의해 배급 및 영어 더빙으로 방영된다. 성우 감독은 매트 시프먼.
같은 제작사의 전분기 작품처럼 엔딩이 끝난 뒤 C파트에 추가 영상 코너가 있다. 그 화에서 설명한 근육 트레이닝 중 하나의 시범 영상이 나오며 함께 따라해보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당연히 드래곤 플래그 같은 하드코어 레벨의 트레이닝은 선별되지 않고 가볍게 따라할 수 있는 트레이닝이 나온다. 7화에서는 가볍게 시범을 보여줄 만한 트레이닝이 나오지 않아 다음 화에서 나올 것이 나왔다. 11화에서는 본편에 나온 브리지가 초심자용이 아니기에 쉽게 따라할 브리지로 대체했다. 또한, 시범 영상의 배경이 매번 거북이가 지나간다든가 비행기가 출발한다든가 등등 개성적이다. 트레이닝에 걸리는 시간을 시각적으로 연출하려는 의도겠지만...
애니 1화 당 원작 3화 분량이다. 가벼운 개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가 대부분 그렇듯 이래도 분량이 모자른지라 원작보다 살이 붙은 장면이 여러 부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체육대회 편에서 히비키는 떨어진 바톤을 줍자마자 반칙 선언 당해 아예 달리지도 못했던 반면, 애니는 바로 제지 당하지 않고 달리는 중간에 지금까지의 노력이 스쳐지나가는 오리지널 연출이 추가됐으며, 끝까지 달리고 난 뒤에야 반칙 선언 당한다. 또한 체육대회 편이 찜찔방 에피소드로 이어지면서 체육대회 사건이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는 설정이 되어 체육대회 사건이 언급되는데[1] 원작에서는 이 두 사건 중간에 다른 화도 끼어있는 별개의 사건이다.
내용은 헬스를 열심히 하는 코미디지만 노출도가 높은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헬스클럽 파트가 많은데다 특정 운동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하는 상황에서 여성 등장인물의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하는 장면이 많은 등 선정성이 높은 관계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8화 예고편에서는 같은 분기에 방영하는 조난입니까? 드립을 쳤다.
최종화 쿠키 영상에선 히비키가 체중계 위에 올라가 만족하는 미소를 지으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장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반응으로 보아 목표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주제가는 추임새가 적절히 곁들여진 파이팅 넘치는 곡들로 중독성을 자랑한다는 평이다.
엔딩 곡은 한술 더 뜨고 있다. 빌리지 피플 노래 마초맨의 패러디인데, 원곡을 뒤틀어서[4] 헬스 비디오 풍으로 편곡한 느낌을 준다. 이 와중에 뮤직 비디오는 대놓고 리카르도 마일로스 밈의 패러디이다.
매화마다 등장하는 마치오 나루조의 옷찢 장면이 팬들 사이에서는 밈화가 되었는데 아예 옷찢 장면만 모은 영상도 존재한다.
방영 초기에 디시인사이드 헬스 갤러리에서 잠깐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헬갤에서는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헬스에 입문하는 오타쿠들이 늘어나자 '덤최충'[6] 이라는 말을 쓰면서 사실상 여름충과 함께 쓰레기 같은 존재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헬스장에서 민폐 끼치는 오타쿠를 도촬한 글이 개념글로 올라왔다. 단, 사실 이런 표현들은 혐오정서가 심각한 수위에 달해 있는 한국에만 한정된 문제로, 엄밀히 말하면 여러 뉴비 배척 중에서도 막 자기계발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사람을 배척한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악질적인 케이스에 속한다. 외국의 경우 초고도비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있는 점도 있고 해서 "헬스장에서 뚱뚱한 사람을 비웃는 것은 면접장에 나온 노숙자를 비웃는 것과 같다"라는 헬스 격언이 밈 제네레이터의 짤방으로 만들어져 널리 인용되고 있을 정도다. 이후 한국에서는 이 애니를 보고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람도 나왔는데 해당 글에서는 덕후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고생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애니메이션이 화제가 된 뒤 황철순 관련 합성물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황철순이 동양인 중에선 독보적인 피지컬을 가진 보디빌더인 탓에 탈인간급 동양인 빌더가 나오는 애니와 자주 엮이는 듯. 또한 황철순이 보디빌더 전향 전 비보이 경력이 있어 팝핀댄스의 기초와 박자감각이 있고, 본인이 이를 퍼포먼스에 이용한 적이 많아 해당 장면을 모아 노래 박자에 맞추어 편집하기 딱 좋은 편이기도 하다. 관련 영상
전반적으로 감독 야마사키 미츠에의 연출력과 동화공방의 에이스 애니메이터들이 다수 참여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 헬스에 대한 기초지식도 풍부하고 작화도 귀염성 있게 잘 뽑아서 꽤 볼만한 일상물이 만들어졌다는 호평이 많다.
평론가 마에Q가 호평했다.
정보도 어느 정도 담겨있고 초보자들이 재밌게 접근하기 좋은 애니메이션이란 평. 특히 초보자나 여성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편견이나 잘못된 지식을 잘 설명해서 일반인들이 운동을 잘 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는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예를 들면 마치오처럼 우락부락해지기 싫으니 근육 트레이닝을 멀리하는 초보자들이 많은데 그런 몸은 '재능 있는 사람이 평생을 다 바쳐야 만들 수 있는 몸'이니 그런 걱정할 필요 없다고 설명해준다.
오프닝이 밈화되면서 인기를 끌면서 이것이 헬스인, 보디빌더, 체대생 같은 운동 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운동학적으로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대부분이 운동 자세 같은 것에서 디테일은 좀 떨어지고, 몇몇 트레이닝은 애니로 배우기에는 너무 간략하게 알려주거나 잘못된 자세가 많기에 그냥 재미로만 보라고 평했다.역기를 뒤로 든다던지.. 사실 애니 관련 업종 자체가 운동과 밀접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계층이다보니 당연하게 겉핥기 식 묘사일 수 밖에 없으므로 전문가 눈으로 보면 당연한 이야기다.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같은 작가의 켄간 아슈라와 함께 애니메이션화되어 같은 분기인 2019년 3분기에 방영되었다. 감독은 야마사키 미츠에, 제작사는 동화공방.
2. 공개 정보[편집]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자막으로 동시방영하며, 북미에서는 퍼니메이션에 의해 배급 및 영어 더빙으로 방영된다. 성우 감독은 매트 시프먼.
2.1. PV[편집]
3. 특징[편집]
같은 제작사의 전분기 작품처럼 엔딩이 끝난 뒤 C파트에 추가 영상 코너가 있다. 그 화에서 설명한 근육 트레이닝 중 하나의 시범 영상이 나오며 함께 따라해보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당연히 드래곤 플래그 같은 하드코어 레벨의 트레이닝은 선별되지 않고 가볍게 따라할 수 있는 트레이닝이 나온다. 7화에서는 가볍게 시범을 보여줄 만한 트레이닝이 나오지 않아 다음 화에서 나올 것이 나왔다. 11화에서는 본편에 나온 브리지가 초심자용이 아니기에 쉽게 따라할 브리지로 대체했다. 또한, 시범 영상의 배경이 매번 거북이가 지나간다든가 비행기가 출발한다든가 등등 개성적이다. 트레이닝에 걸리는 시간을 시각적으로 연출하려는 의도겠지만...
애니 1화 당 원작 3화 분량이다. 가벼운 개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가 대부분 그렇듯 이래도 분량이 모자른지라 원작보다 살이 붙은 장면이 여러 부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체육대회 편에서 히비키는 떨어진 바톤을 줍자마자 반칙 선언 당해 아예 달리지도 못했던 반면, 애니는 바로 제지 당하지 않고 달리는 중간에 지금까지의 노력이 스쳐지나가는 오리지널 연출이 추가됐으며, 끝까지 달리고 난 뒤에야 반칙 선언 당한다. 또한 체육대회 편이 찜찔방 에피소드로 이어지면서 체육대회 사건이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는 설정이 되어 체육대회 사건이 언급되는데[1] 원작에서는 이 두 사건 중간에 다른 화도 끼어있는 별개의 사건이다.
내용은 헬스를 열심히 하는 코미디지만 노출도가 높은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헬스클럽 파트가 많은데다 특정 운동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하는 상황에서 여성 등장인물의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하는 장면이 많은 등 선정성이 높은 관계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8화 예고편에서는 같은 분기에 방영하는 조난입니까? 드립을 쳤다.
최종화 쿠키 영상에선 히비키가 체중계 위에 올라가 만족하는 미소를 지으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장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반응으로 보아 목표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주제가[편집]
주제가는 추임새가 적절히 곁들여진 파이팅 넘치는 곡들로 중독성을 자랑한다는 평이다.
5.1. OP[편집]
누가 헬스 애니(?) 아니랄까봐, 00년대에 유행했던 부트 캠프 같은 헬스 비디오 풍의 오프닝이 수록되었다. 이 시절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떠올릴 법한 참 익숙한 곡조, 진짜 다이어트 비디오를 따라 운동하는 마냥 참 힘들어 보이는 보컬, 끝 없이 추임새를 넣으며 몰아붙이는 트레이너의 압박까지...
심지어 뮤직비디오 버전도 헬스 비디오 클리셰를 고스란히 적용했다. 등장하는 사람들은 일본의 보디 빌러 요코가와 나오타카와 사이키 레이카라는 근육미녀 계열의 아이돌이자 프로레슬러이다.[2] 마지막에 가정부 모집 공고를 보는 걸로 끝나는데 우리 메이드가 너무 짜증나! OP 뮤직비디오로 이어지는 걸로 보인다. 이는 같은 애니 제작사인 동화공방이라서 이런 스토리 짜집기가 가능했던 걸로 보인다. 마침 두 작품 모두 러시아인 캐릭터가 나온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가의 아케이드용 리듬 게임 온게키 SUMMER PLUS에 수록되었다.
이후 WACCA에도 수록되었다.
2020년 8월 4일 실사 뮤비의 조회수가 1억을 넘겼다.[3]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외국인들의 추천 동영상유입이 많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헬스 비디오의 원조 격인 빌리 블랭크스의 부트 캠프를 직접 보아온 사람들 답게 엄청난 인상을 받은 듯한 반응이 많다.덧글들을 보면 하나같이 조조 드립이 가득하다.
2021년 7월 7일 조회수 2억을 넘겼다! # 이후 ピースサイン의 조회수를 뛰어 넘으며 TVA 노래 조회수 1위를 한동안 유지하였으나, 2022년 廻廻奇譚에게 따라잡히며 1위를 내주었고 2023년 10월 현재는 5위로 밀려나 있다.
2022년 니코니코 초파티에 사용되었다.영상
세가의 아케이드용 리듬 게임 온게키 SUMMER PLUS에 수록되었다.
이후 WACCA에도 수록되었다.
2020년 8월 4일 실사 뮤비의 조회수가 1억을 넘겼다.[3]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외국인들의 추천 동영상유입이 많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헬스 비디오의 원조 격인 빌리 블랭크스의 부트 캠프를 직접 보아온 사람들 답게 엄청난 인상을 받은 듯한 반응이 많다.
2021년 7월 7일 조회수 2억을 넘겼다! # 이후 ピースサイン의 조회수를 뛰어 넘으며 TVA 노래 조회수 1위를 한동안 유지하였으나, 2022년 廻廻奇譚에게 따라잡히며 1위를 내주었고 2023년 10월 현재는 5위로 밀려나 있다.
2022년 니코니코 초파티에 사용되었다.영상
5.2. ED[편집]
엔딩 곡은 한술 더 뜨고 있다. 빌리지 피플 노래 마초맨의 패러디인데, 원곡을 뒤틀어서[4] 헬스 비디오 풍으로 편곡한 느낌을 준다. 이 와중에 뮤직 비디오는 대놓고 리카르도 마일로스 밈의 패러디이다.
6. 회차 목록[편집]
- 전화 각본: 시모 후미히코
7. 인기[편집]
매화마다 등장하는 마치오 나루조의 옷찢 장면이 팬들 사이에서는 밈화가 되었는데 아예 옷찢 장면만 모은 영상도 존재한다.
방영 초기에 디시인사이드 헬스 갤러리에서 잠깐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헬갤에서는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헬스에 입문하는 오타쿠들이 늘어나자 '덤최충'[6] 이라는 말을 쓰면서 사실상 여름충과 함께 쓰레기 같은 존재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헬스장에서 민폐 끼치는 오타쿠를 도촬한 글이 개념글로 올라왔다. 단, 사실 이런 표현들은 혐오정서가 심각한 수위에 달해 있는 한국에만 한정된 문제로, 엄밀히 말하면 여러 뉴비 배척 중에서도 막 자기계발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사람을 배척한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악질적인 케이스에 속한다. 외국의 경우 초고도비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있는 점도 있고 해서 "헬스장에서 뚱뚱한 사람을 비웃는 것은 면접장에 나온 노숙자를 비웃는 것과 같다"라는 헬스 격언이 밈 제네레이터의 짤방으로 만들어져 널리 인용되고 있을 정도다. 이후 한국에서는 이 애니를 보고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람도 나왔는데 해당 글에서는 덕후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고생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애니메이션이 화제가 된 뒤 황철순 관련 합성물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황철순이 동양인 중에선 독보적인 피지컬을 가진 보디빌더인 탓에 탈인간급 동양인 빌더가 나오는 애니와 자주 엮이는 듯. 또한 황철순이 보디빌더 전향 전 비보이 경력이 있어 팝핀댄스의 기초와 박자감각이 있고, 본인이 이를 퍼포먼스에 이용한 적이 많아 해당 장면을 모아 노래 박자에 맞추어 편집하기 딱 좋은 편이기도 하다. 관련 영상
8. 평가[편집]
전반적으로 감독 야마사키 미츠에의 연출력과 동화공방의 에이스 애니메이터들이 다수 참여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 헬스에 대한 기초지식도 풍부하고 작화도 귀염성 있게 잘 뽑아서 꽤 볼만한 일상물이 만들어졌다는 호평이 많다.
평론가 마에Q가 호평했다.
정보도 어느 정도 담겨있고 초보자들이 재밌게 접근하기 좋은 애니메이션이란 평. 특히 초보자나 여성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편견이나 잘못된 지식을 잘 설명해서 일반인들이 운동을 잘 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는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예를 들면 마치오처럼 우락부락해지기 싫으니 근육 트레이닝을 멀리하는 초보자들이 많은데 그런 몸은 '재능 있는 사람이 평생을 다 바쳐야 만들 수 있는 몸'이니 그런 걱정할 필요 없다고 설명해준다.
오프닝이 밈화되면서 인기를 끌면서 이것이 헬스인, 보디빌더, 체대생 같은 운동 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운동학적으로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대부분이 운동 자세 같은 것에서 디테일은 좀 떨어지고, 몇몇 트레이닝은 애니로 배우기에는 너무 간략하게 알려주거나 잘못된 자세가 많기에 그냥 재미로만 보라고 평했다.
- 보디빌더 김승현의 리뷰 영상 1화 리뷰 2화 리뷰 3화 리뷰 4화 리뷰 5화 리뷰 6화 리뷰 7화 리뷰
- 체대생 주아유 리뷰 영상
- 헬스트레이너 라네TV의 리뷰 영상
- 헬스장 관장 흑자헬스의 리뷰영상[7]
- 미국에서도 실제 헬스 트레이너가 이 애니메이션을 리뷰하고 검증하는 컨텐츠가 있다. 1편 2편 3편 4편
9. 기타[편집]
- 글 작가의 다른 작품인 켄간 아슈라와 설정을 공유하며 켄간 아슈라의 등장인물들이 깜짝출연하기도 한다.
- 블루레이 조기예약 특전도 비범하기 짝이 없는데 다름 아닌 프로틴 쉐이커다.
- 황당하게도 애니플러스에서 올린 1화 하이라이트 영상을 카도카와에서 '저작권상 이유'로 차단했다고 한다. 애니플러스는 불법업체가 아니라 공식적으로 판권 수입하는 업체인데도 불구하고 차단당한 것이다. 지금까지 애니플러스가 올린 영상에서 이런 식으로 손댄 것은 케모노 프렌즈 2기 이후로 2번째. 케모노 프렌즈 2기 때도 일본 측 방송사인 TV TOKYO 측에서 유튜브에 올라온 하이라이트 영상을 직접 차단해버린 전적이 있다. 그 후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8월 19일 1, 2화 하이라이트 영상이 애니플러스 유튜브에 올라왔다.
[1] 히비키가 체육대회 때의 일을 아쉬워하자 언제까지 꿍해있을 거냐는 말을 듣고 찜질방 승부에서 아케미가 기권하자 히비키가 '이걸로 설욕을 한 건가'라고 언급한다.[2] 후에 가면라이더 세이버 4화에서 필살기 공격 시 소환되는 탱팅커벨(...) 역할로 캐스팅되었다.[3] 1억 기념 인터뷰 영상[엔딩] 테마송이 Villige People의 Macho man를 오마주한 것 같다. 한 번 들어보자. #[4] 원곡 자체도 원래 헬스 비디오를 뒤틀어 놓은 것이다. [5]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6] 덤최몇을 보고 헬스장 가는 오타쿠들을 비하하는 말.[7] 다른 리뷰어들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하고 넘어가지만 다른 리뷰어들에 비해 지적 강도가 센 편이며, 이마저도 유튜브에서 멘트의 강도 때문에 경고를 먹는다며 자기 기준에서는 세게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사실 해당 유튜버의 콘셉트가 독설임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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